HOME > 관련기사  '무질서'와 '대략 난감'..답답한 직장생활 어디? 새로운 곳이지만 새롭지 않고, 설레야 하지만 설레지 않는 생활을 하는 곳이 직장이라면 여러분의 심정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그런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세종블러그`를 접하신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역시 세종시의 내면 들여다보기입니다. 조만간 세종시의 아름답고 황홀한 단면을 소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이번에도 답답한 이... 美국적으로 韓건강보험 수급한 현오석 장남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사진)의 장남이 미국 국적인 상태에서 대한민국의 건강보험을 수급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종학 민주통합당 의원이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 후보자의 장남 현 모씨는 미국 국적이던 2009년 3만여원, 2010년 27만여원, 2011년 4만여원 등의 3년간 35만여... 은행권, 中企지원책 봇물 은행권의 중소기업 지원 대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에 발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자문팀을 신설하고 나섰다. ◇中企전용 자문팀 신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외환은행은 특화 자문서비스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 부총리 후보는 레이서?..버스전용차로·속도위반 수차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사진)의 과거 교통법규 위반전력이 도마에 올랐다. 현 후보자가 과속과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으로 수차례 딱지를 떼인 사실이 확인된 것. 과태료 납부를 10년이나 뒤에 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종학 민주통합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다르면 현 후보자는 지난 2001년부터 201... 유정복 "안행부, 국민안심 사회 朴 의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행안부가 안행부로 바뀌는 것에 대해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가 되어야 국민행복시대가 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리고 있는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유대운 민주통합당 의원은 "(이름만 바뀌고) 내용이 바뀐 것이 없지 않느냐"며 "근본적인 문제제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