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2천원 미만 '새마을 도시락'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저렴한 가격의 '새마을 도시락'을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980원으로 일반 편의점 도시락(2500~4000원 선)보다 최대 2020원 더 싸다. 반찬은 소시지부침, 김치볶음, 계란 후라이, 김으로 구성됐다. 옛날 난로 위에 데웠다가 먹던 양은 도시락의 맛과 디자인을 재현하고 이름도 추억을 자극하는 단어로 만들었다. '새마을 도시락'은 밥 위에 김... 세븐일레븐, '설날 도시락'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설 연휴를 맞아 '설날 도시락(518g, 5000원)'을 오는 7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설날 도시락'은 쌀, 찹쌀, 콩, 조, 팥, 밤을 넣은 오곡밥, 삼색꼬지전, 명태전, 잡채 완자, 두부전, 호박전 전 5종과 함께 너비아니, 삼색 나물, 김치볶음 등 총 10종의 반찬으로 푸짐하게 구성됐다. 중량은 518g으로 기존 일반 도시락 보다 30% 가량 양을 늘렸다. '설날 도시락'... 롯데슈퍼·세븐일레븐, 장학금 2천만원 수여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은 31일 서울 남창동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행사를 갖고 대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등 1명에게 500만원, 2등 3명과 3등 6명에게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대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장학금 행사는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이 공동으로 기획한 '대학생... 롯데슈퍼-세븐일레븐,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설을 나흘 앞 둔 내달 6일,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 600여 협력사에 600억원의 물품대금을 조기지급 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CS유통을 포함한 협력사 1100여 곳에 350억원을, 세븐일레븐은 협력사 500여 곳에 250억원을 설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 양사의 협력사 중 대기업과 상장사를 제외한 직원 수 20~30명 수준... 세븐일레븐, 알뜰폰·스마트폰 판매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스마트폰 2종을 서울 중구지역 20여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폰은 옵티머스시크(LG-LU3100)와 옵티머스마하(LG-LU3000)를 각각 7만원에 판매하며, 터치폰인 삼성 노리폰(SHW-A220L)도 3만5000원에 판매한다. 2010년에 생산된 구형모델이며, 매장에 진열된 이력이 있는 상품들이다. 세븐일레븐은 상품별로 500~200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