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페베네, '이웃돕기 식품나눔 캠페인' 전개 카페베네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공동으로 '이웃돕기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양측은 협약을 맺고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의 빵과 음식, 음료 등을 전국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사랑의 베네산타' 봉사활동 등으로 한국... 잠바주스, '드래곤후르츠 라이트블렌즈' 출시 SPC그룹의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는 드래곤후르츠(Dragon Fruit·龍果)를 활용한 '드래곤후르츠 라이트블렌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드래곤후르츠는 선인장과에 속하는 식물로 열매의 모양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형상과 비슷해 이름 지어진 열대과일이다. 특히 과육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돼 있고 수분과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SPC그룹, 식품과학대학 졸업식 개최 SPC그룹은 20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미래창조연수원에서 사내대학인 SPC식품과학대학의 '2013년 신입생 입학식 및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8월 제과제빵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설립된 SPC식품과학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SPC식품과학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졸업자에게 정부 인증 식품전... 파리바게뜨, '크리스피케이크' 출시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크리스피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이트 시트와 초코 시트 사이에 초코 생크림을 넣고 속에 견과류와 구운 크로칸트(Krokant) 쿠키를 넣은 케이크다. 특히 일반 쿠키가 생크림을 만나면 눅눅해지기 쉬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크로칸트에 초콜릿을 코팅해 바삭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일반 케이크와 비교해 40% 정... 파리바게뜨, 상하이 따랜루·푸동에 매장 개설 SPC그룹은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따랜루와 푸동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따랜루에 있는 파리바게뜨 상하이 바오띠광장점은 99㎡(30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다. ◇파리바게뜨 상하이 푸동 정따광장점이 지역은 상하이의 대표적인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테스코,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 반경 500m 이내에 5000세대 규모의 주거지가 교차하는 상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