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콘진원-중소기업연구원, 콘텐츠산업 상생협력 MOU 콘텐츠진흥원(KOCCA)이 중소기업연구원(KOSBI)과 손잡고 콘텐츠산업계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콘텐츠진흥원은 중소기업연구원과 중소 콘텐츠기업의 전략적 육성과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중소기업연구원은 ▲콘텐츠산업계 중소기업 육성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3불(불공정,... 中企, 환위험 피하려면..상의, '환위험 관리기법 5계명' 제시 올해 원달러 평균 환율이 지난해보다 72원 낮아진 1055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위험 노출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상시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외환은행과 공동으로 5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최근 세계경제 및 주요 환율동향과 환리스크 관리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을 위한 환위험 관리기법 5가지를 소개했다. 강... 금감원, 중기청과 연계 구조조정 中企 정상화 지원 금융감독원이 중소기업청과 연계해 구조조정 대상 중소기업의 정상화 방안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5일 중소기업청의 건강관리시스템과 은행권 중소기업 구조조정을 연계하는 방안을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관리시스템은 기업 전반에 대한 ‘진단→처방→치유’ 방식의 3단계 맞춤형 체질개선 프로그램으로 중기청, 중진공, 신·기보 등 4개 진단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 (뉴스초점)MB시대 대·중소 양극화 '사상최대' 앵커: 지난 24일 임기를 마친 이명박 대통령 정권 아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양극화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 전문가들은 인위적 '고환율 정책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입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업부 곽보연 기자 나왔습니다. 곽 기자, ... 중기청, 中企 경영문제 해결 위해 직원교육 실시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손톱 밑 가시 뽑기 TF' 후속조치로 '손톱 밑 가시 뽑기 교육'에 나섰다. 중기청은 4일 중소기업 경영활동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수도권·중부권·영남권에서 유관기관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손톱 밑 가시 뽑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앞서 지난달 4일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어렵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