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랜드 '카페루고' 中 따닝 국제점, 보름만에 1억 돌파 이랜드그룹은 중국 상해의 카페루고(Cafe Lugo) 플래그십 매장인 따닝 국제점에서 개설 보름 만에 1억원(58만6308위엔)의 매출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따닝 국제점은 상해 카페루고 1호점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대형 매장으로 오픈한 첫 매장이며 면적은 490㎡(148.48평) 규모에 2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서는 품질 좋은 프리미엄 원두를 로스팅해 제공하고 2층에서... 카페베네, '이웃돕기 식품나눔 캠페인' 전개 카페베네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공동으로 '이웃돕기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양측은 협약을 맺고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의 빵과 음식, 음료 등을 전국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사랑의 베네산타' 봉사활동 등으로 한국... 투썸커피, 중국 '상해남방상청점' 개설 CJ푸드빌의 커피전문점 투썸커피는 중국 상해 1호점인 '상해남방상청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 북경 리두 지역에 진출한 지 6개월 만에 심양, 천진에 이어 중국 4번째 도시에서 8호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매장은 상해 남부 대형아파트 밀집 지역에 있는 복합쇼핑몰 '바이랜 남방상청' 1층에 자리 잡았다. 같은 층에 맥도널드, 스타벅스, 하겐다즈, 피자헛 등... 카페베네, '골목상권 상생' 나홀로 역행? 대기업 빵집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 이후 '상생'을 위해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는 분위기에서도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가 이에 역행하는 행보를 보여 시장의 눈총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불거진 이른바 '재벌 빵집' 논란 속에서 대기업이 잇따라 베이커리 사업에서 철수하고 있다. 코오롱(002020)은 빵집 프랜차이즈인 '비... 카페베네, '아리랑 베네스쿨' 활동 후원 카페베네는 전 세계에 아리랑을 전파하는 대학생 문화단체 '아리랑 베네스쿨'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카페베네 세종대 학생회관점에서 열린 아리랑 베네스쿨의 출정식에는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와 아리랑 베네스쿨을 이끄는 코리아 아유(아리랑 유랑단) 레디 팀, 각계 초청 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코리아 아유 레디의 아리랑 연주 시범과 아리랑 베네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