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나금융-외환銀 주식교환 '초읽기'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외환은행(004940) 주식교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외환은행 노조가 하나금융의 주식교환 절차를 중지시켜 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오는 15일 열리는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식교환 안건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5일 열리는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임시 주총에서 외환...  13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우리투자증권(005940) 13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제이콘텐트리(036420) 멀티플렉스(메가박스), 드라마 제작(드라마하우스) 및 드라마유통(제이콘텐트허브), 매거진 등 주요 자회사를 보유. 멀티플렉스 사업부문은 2012년 14.6% 성장, 2013년에도 9.5% 성장하며 2300억원 수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 드라마 제작편수 증가 및 관계사 JTBC로의 매출 증가. 이에 ... '하나-외환銀 주식교환 중단'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한국외환은행(004940) 우리사주가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외환은행을 상대로 낸 주식교환절차이행금지 등의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강형주 수석부장판사)는 12일 외환은행 우리사주가 "하나금융지주와 한국외환은행이 발행한 주식 간의 교환절차를 중지하라"며 하나금융지주 등을 상대로 낸 주식교환절차이행금지 및 의결권행사금...  12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우리투자증권(005940) 12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CJ오쇼핑(035760) 모바일 매출은 2011년 160억에서 2012년에는 600억원, 올해는 13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모바일 매출의 경우 콜(Call)비용 등 각종 판관비가 덜 들어 홈쇼핑 업체에는 마진 측면에서 긍정적. 또한 CJ E&M의 컨텐츠를 통한 시너지도 모바일 부문에서 외형 성장을 보다 빠르게 하...  11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우리투자증권(005940) 11일 추천주 <기존 추천주> ◇현대백화점(069960) 2013년 연초이후 기존점 성장세는 소폭 증가세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012년 매출에 약 14% 를 차지했던 무역센터점 매장확장 효과에 힘입어 하반기로 가면서 점진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됨. 또한, 경량화된 비용으로 강한 영업레버리지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매출 ... (인사)하나다올신탁 <전보> ◇상무 ▲전략사업본부장 최진영 ▲사업1본부장 민관식 ▲사업2본부장 남택호 ◇팀장 ▲2본부 1팀장 김영기 ▲전략사업1팀장 박원한 ▲2본부 2팀장 김태수 ▲1본부 1팀장 김재준 ▲1본부 4팀장 조항진 ▲전략사업팀장 김도균 ▲2본부 3팀장 이윤호 ▲2본부 4팀장 허윤종 ▲전략사업2팀장 정철희 <승진> ◇부장 ▲1본... KG케미칼, 신영기 대표이사 선임 KG케미칼(001390)은 6일 신영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신영기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과 삼성카드 상무를 거쳐 KG케미칼 전무로 재직해 왔다. KG ETS 대표이사에는 김철수 KG ETS 상무를 선임했다. 신임 김철수 대표는 1955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 동양시멘트, 김종오 대표이사 선임 동양시멘트(038500)는 이창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종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양시멘트는 김종오, 구희철, 이상화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코오롱 CEO 인사 키워드는 '여성'·'젊음' "코오롱은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고 조직과 개인에게는 성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조직 내에서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코오롱(002020)그룹은 30일 이수영(44) 코오롱워터앤에너지(주) 전략사업본부 본부장 (전무)을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하는 등, 총 28명에 대한 승진과 선임인사를 단행했다. 이수영 부사장은 승진과 함께 코오롱그룹 ... 글로스텍, 하종규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 글로스텍(012410)은 22일 기존 최재균, 하종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하종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글로스텍은 "최재균 대표이사는 일신 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