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企, 공공조달시장 진입장벽 낮아진다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에 대한 시설·장비 등에 대한 기준을 최소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18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조달물품 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신규 중소기업과 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의 진입기회를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중소기업청(중기청)은 12일 공공조달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 중기청, 中企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의 재정지출 효율화를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동안 종합적인 이력관리 시스템 부재로 특정기업에 지원이 쏠리거나 중복 지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 중기청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 정보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청은 지난 12월 재... 중기청, 중소기업 인력난과 취업난 동시 해결한다 이공계 출신자를 태양광, 풍력, LED 등 녹색분야 전문가로 양성해 녹색산업 중소기업의 기술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 해소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중기청)은 10일 인력수요가 시급한 녹색분야를 대상으로 130명의 녹색기술 현장인력을 단기양성(6개월)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녹색산업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민... 중기청,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 7곳 선정 대학생의 아이디어가 창의적 창업 도전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창업선도대학'이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2013년도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 7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청은 18개 창업선도대학 중 창업지원 성과와 지원 인프라 등을 평가해 ▲경일대 ▲전주대 ▲호서대 ▲연세대 ▲한남대 ▲인덕대 ▲계명대 등을 선정했다. 중기청은 "사관학교형 보육모델은 창업팀... 중기청, 中企 인력확보에 50억 지원 중소기업청(중기청)이 중소기업의 초·중급 기술개발인력 부족 해소에 나섰다. 중기청은 7일 기술개발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초·중급 기술개발인력 지원사업'에 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인력의 인건비와 능력개발비 일부를 최대 2년간 506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인력 부족은 중소기업의 고질적 애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