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티브로드, 인터넷전화 '제로콜' 줄이기 나선다 태광그룹 계열의 케이블TV 방송사인 티브로드가 인터넷전화 가입자들의 '제로콜(Zero Call)' 줄이기에 팔을 걷어부쳤다 . 제로콜은 인터넷전화 고객들이 가입만 하고 실제 사용은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티브로드에 따르면 자사 인터넷전화 고객 중 제로콜 비율은 약 43%로 집계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번호이동 가입자' 18만여명중 18.3%, '070인터넷 전화 가입자' 24만여명 ... 티브로드, '희망 Plus' 장학생 대상 신학기 교복 지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가 지난해 21개 방송 권역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에게 교복상품권을 지급한다. 티브로드는 '희망 Plus' 2기 청소년 장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신학기 맞이, 교복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지난 2011년부터 태광그룹 산하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내에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 등이 어려... 티브로드, 알뜰폰 서비스 본격 착수 티브로드가 자급제 단말기를 도입하고 요금제 2종을 시장에 내놓으며 알뜰폰 서비스에 본격 가세한다. 티브로드는 오는 4일 '스마트19'와 '스마트29'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19'는 월 요금 1만9000원 짜리로 음성통화 30분, 데이터 100MB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마트29'는 이보다 1만원 비싼 월 2만9000원 요금제로 음성은 100분, 데이터는 500MB 무료로 제공된다.... 티브로드-뉴스Y-적십자 다문화가정 지원 '함께' 나선다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와 뉴스Y, 대한적십자사 3사가함께 손잡고 본격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다. 티브로드는 보도채널 뉴스Y와 대한적십자사, 3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대한적십자사 회의실에서 '공동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국내 4대취약 계층 중 하나인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해 다문화 가족을 소재로 한 다큐... 티브로드, 보도국 분리로 지역 밀착성 더욱 강화 태광그룹계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가 더 자세하고 생생한 지역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 동안 통합운영해오던 서울 지역 보도국을 동·서 지역 2개로 분리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지역이 미래다'라는 지역채널 운영 슬로건에 맞게 서울 지역 보도국을 동서울(광진성동, 노원, 동대문, 도봉강북)과 서서울(종로중구, 서대문, 강서) 지역으로 분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