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규어 랜드로버, 내수판매 고삐 죈다 영국 명차 브랜드 재규어와 랜드로버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내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개 수입차 브랜드가 이번 서울모터쇼에 양산차, 콘셉트카, 친환경차량 등 모두 200모델에 가까운 차량을 출품하지만, 재규어 랜드로버는 철저하게 양산차 중심으로 전시 차량을 선정한 것.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드디어 모습 드러냈다'..쌍용차, 세계 최초 ‘LIV-1’ 랜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차(003620)(대표이사 이유일)가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카 ‘LIV-1’의 렌더링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Feel my heartbeat(나의 가슴이 뛴다!)’를 주제로 2000㎡ 면적의 부스에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대형... 신차의 향연 서울모터쇼..42대 신차 대거 첫선 #.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제 9회 서울국제모터쇼가 경기도 고양시 제2 한국전시장(킨텍스)에서 열하루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서울모터쇼는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자동차 사후서비스(AS) 시장과 관련한 오토모티브위크와 함께 열리면서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하지만 모터쇼가 완성차를 위한 향연인 만큼 올해 행사에서 선보이는 신차와 ... 서울모터쇼,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발돋움' 서울국제모터쇼가 올해부터 오토모티브 주간과 함께 열리면서 신차와 함께 자동차 사후(AS) 시장 등을 모두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국제모터쇼로 발돋움하게 됐다. 서울모터쇼는 지난 1995년 처음 문을 연 뒤 완성차 중심의 행사가 되면서 자동차 용·부품 업체들은 사실 들러리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국내 타이어 업체들은 서울모터쇼에 불참하는 등 모... 서울국제모터쇼 내달 28일 개막..사상 최대 규모 제9회 서울국제모터쇼가 내달 28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7일까지 '자연을 폼다, 인간을 담다'는 주제로 고양시 제2한국전시장(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수, 사진)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서울국제모터쇼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권 위원장은 "올해 서울국제모터쇼는 자동차 용부품 전시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