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올해 중소·벤처펀드 1조 조성(종합)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에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창업·벤처기업 투자·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중소·벤처펀드를 조성한다. 또한 중소-중견-대기업의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중견기업 지원에도 나선다. 이 외에 아울러 벤처투자의 활성화에 걸림돌로 지적된 각종 규제사항 해소에도 힘... 중기청, 창업투자시장 활성화 위해 모태펀드 출자 창업·벤처 기업의 투자 및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펀드, 성장사다리 펀드, 세컨더리 펀드 등 다양한 펀드가 조성된다. 중소기업청(중기청)은 14일 468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출자해 1조원 규모의 중소·벤처펀드를 조성하는 '2013년도 모태펀드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창업초기 전용 출자재원을 1750억원으로 확대해 창업 엔젤투자매칭펀드와 창업초기 전용... 中企, 공공조달시장 진입장벽 낮아진다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에 대한 시설·장비 등에 대한 기준을 최소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18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조달물품 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신규 중소기업과 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의 진입기회를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중소기업청(중기청)은 12일 공공조달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 중기청, 中企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의 재정지출 효율화를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동안 종합적인 이력관리 시스템 부재로 특정기업에 지원이 쏠리거나 중복 지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 중기청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 정보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청은 지난 12월 재... 중기청, 중소기업 인력난과 취업난 동시 해결한다 이공계 출신자를 태양광, 풍력, LED 등 녹색분야 전문가로 양성해 녹색산업 중소기업의 기술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 해소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중기청)은 10일 인력수요가 시급한 녹색분야를 대상으로 130명의 녹색기술 현장인력을 단기양성(6개월)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녹색산업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