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2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오는 21일 개최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소상공인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제2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 e-biz, 제조업 등 업종에서 외국 브랜드 2개를 포함한 140여개 업체의 200여개 브랜드가 360여개 부스를 마련해 전시에 참여한다. 특히 우... 외식업 허용기준 평행선..신규 브랜드 논쟁 외식업에 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당사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다. 여전히 범위와 규모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업계에서는 결국 동반성장위원회가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5차 협상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은 대기업의 신규 외식 브랜드 론... 프랜차이즈協, 본부 운영전략 세미나 진행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군자동 협회 교육장에서 '2013 프랜차이즈 경기전망 및 본부 운영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프랜차이즈시장 환경과 트렌드를 전망하고 새로운 정부시책의 변화에 맞춘 효과적인 본부 운영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이 '프랜차이즈 경기전망'을, ... 외식업 中企적합 논의..프랜차이즈協 반발 외식업에 대한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논의에 관해 프랜차이즈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애초 무분별한 대기업의 확장을 규제하려는 의도와 달리 대부분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포함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은 23일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이번 논의는 동반성장의 취지와 어긋나는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