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다둥이 클럽' 회원 5만명 돌파 롯데마트는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다둥이 클럽' 서비스 회원이 출시 20일 만에 5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롯데마트가 출시 2개월 내 5만명(연 20만명)으로 세운 내부 목표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시킨 것으로, 롯데마트는 향후 한달 내에 회원수가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둥이 클럽'이란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또는 1자녀 이상... 롯데마트, 23일 전점 '지구촌 전등 끄기' 참여 롯데마트는 오는 23일 시행되는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행사에 동참해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도로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1시간 동안 조명을 끄는 형태로 진행된다. 호주 시드니를 첫 시작으로, 현재는 150여... 롯데마트, '못난이 건어물' 반값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점에서 상처가 나 일반 상품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굴비, 마른 오징어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국산 굴비(40마리/2kg)를 일반 상품보다 50% 가량 저렴한 9700원에, 건 오징어(4~5마리/400g내외)를 일반 상품보다 30% 가량 저렴한 9700원에 판매한다. 여운철 롯데마트 건해산물MD(상품기획자)는 "상처는 ... (경제뉴스읽어주는남자)가계저축 OECD 최하위-한경 경제뉴스를 읽어주는 남자진행: 이 건▶한국경제: 가계저축 OECD 최하위▶머니투데이: 중기 우수기술 연구센터, 고용창출형으로 전환▶파이낸셜뉴스: 은행 저축예금 감소세로 전환▶헤럴드경제: 대형마트 단속 강화 홈플러스, 알뜰폰 시장 직접 진출..대형마트 3사 경쟁 치열 국내 대형마트 2위 기업인 홈플러스가 알뜰폰(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마트에 이어 대형마트로는 두번째이며 통신망을 이용한 직접 판매 형식으로는 업계 처음이다. 업계 1위인 이마트(139480)도 조만간 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대형마트 빅 3간 알뜰폰 경쟁이 한층 치열지고 있다. 또 기존 20여개 알뜰폰 사업자들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