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S홈쇼핑, '사랑의 공부방' 캠페인 전개 NS홈쇼핑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8번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8회째 진행 중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는 NS홈쇼핑에서 2011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 중 하나이다. 이번 '제8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는 성남시 수정구 소재의 아동복지시설인 은혜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은혜지역아동센터는 부모가 없거나 ... 홈플러스, 알뜰폰 시장 직접 진출..대형마트 3사 경쟁 치열 국내 대형마트 2위 기업인 홈플러스가 알뜰폰(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마트에 이어 대형마트로는 두번째이며 통신망을 이용한 직접 판매 형식으로는 업계 처음이다. 업계 1위인 이마트(139480)도 조만간 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대형마트 빅 3간 알뜰폰 경쟁이 한층 치열지고 있다. 또 기존 20여개 알뜰폰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재래시장 상인들 "홈플러스 합정점, 판매제한 품목 도움 안돼" 홈플러스 합정점이 인근 재래시장과 맺은 협약안의 핵심 내용인 15개 품목 판매제한은 해당 지역 재시장에 별 도움이 안되는 등 실효성 없는 협약이라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판매를 제한키로 한 15개 품목의 경우 수요가 많지 않고, 수요가 많은 핵심 품목들은 판매제한 품목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20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합정점과 망원시장상인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중소 MVNO "서러워" 중소 알뜰폰(MVNO) 업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어렵게 다져온 시장에 '공룡'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나 이동통신사의 자회사로 설립된 MVNO 업체들이 모회사의 강력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데다 전국적 유통망을 가진 대형마트들도 MVNO 사업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가입자 25... 하이트진로, 사회공헌 홈페이지 개설 하이트진로(000080)는 사회공헌과 동반성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홈페이지(www.hitejinro.com/CSR)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공헌, 동반성장 목표와 중장기 계획을 공개했고 장학사업, 지역소외계층 지원, 공익캠페인 등 분야별 사회공헌 사업계획도 포함했다. 또한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상담센터도 열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