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車블랙박스 KS 표준 2차 개정안,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 #최근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1900만대에 육박하는 등 자동차보급이 일반화되면서 내비게이션과 함께 자동차 블랙박스도 보편화됐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시장 상황이 불투명한 반면, 자동차 블랙박스(영상저장기능)는 최근 차량용 정보기술(IT)기기 제조업체들의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08년 6만5000대에 불과하던 블랙박스 시장은 20... 소비자상담 '블랙박스' 가장 많이 늘었다 지난해 차량용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 상담이 전년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한해 동안 상담이 많이 이뤄진 품목은 주택·부동산담보대출과 스마트폰, 휴대폰, 초고속인터넷 등의 순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 네오픽스코리아, 대건M&C와 MOU 블랙박스 '바라본' 총판인 네오픽스코리아(대표 이현구)가 (주)대건M&C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국 출장 장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장 장착서비스는 블랙박스를 상시전원이나 ACC전원에 연결해 선 정리를 깨끗하게 하고, 주차 중에도 블랙박스가 작동할 수 있게 전문 기사가 출장해 장착해 주는 서비스다. 출장 장착서비스는 1채널 블랙박스 기준 국산차는 3만...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모멘텀은 지속된다-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파인디지털(038950)에 대해 블랙박스 모멘텀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저평가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최석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파인디지털의 블랙박스 매출액은 전년대비 115% 증가한 386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2011년 5%였던 블랙박스 매출비중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