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스 라이트, 춘계 서울패션위크 공식 맥주 선정 오비맥주는 '카스 라이트'가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2013 F/W Seoul Fashion Week)'의 공식 후원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아이에프씨몰에서 진행되며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펼쳐진다. 오비맥주는 이 기간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패션 관계자와 연예인, 일반 관람... 오비맥주, '클라이밍' TV 광고 공개 오비맥주는 오는 23일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TV 광고 '클라이밍' 편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클라이밍 소재를 선택해 배우 김우빈과 이종석의 액션을 화려하게 표현했다. 고층 빌딩을 오르내리는 두 배우가 클라이밍 대결에 열중하는 모습과 빠른 템포의 음악, 카스와 함께하는 축배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클라이밍 대결을 벌이는 모습은 '미디어파사드(Me... 카스,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카스(016920)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억8498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 '국산 맥주맛', 그 오해와 진실 최근 수입 맥주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국산 맥주의 맛을 둘러싼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맥아 함량, 제조 기술, 진입 장벽 등에서 비교 대상이 되면서 심지어 '한국 맥주는 북한의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다'란 외신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맥주맛이 부드럽거나 강한 것의 차이는 제조방법에서 비롯되며,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와 음주문화도 함께 고려돼야 한... 오비맥주, OB골든라거 광고 2편 공개 오비맥주는 프리미엄 맥주 OB골든라거의 광고 2편을 제작해 방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선보이는 광고는 맥주를 마시는 상황을 주중과 주말 시리즈로 구분해 방영된다. '황금빛 감동이 밀려온다'란 내레이션과 함께 주말편에서는 편한 복장으로 맥주를 마시는 모습, 주중편에서는 힘든 일정을 끝내고 친구들과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광고 모델인 장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