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회사 떠나며 남긴 말..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스티브 콘딕(Steve Kondik)이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삼성전자를 떠나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갤럭시S4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스티브 콘딕은 25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글플러스(+)'에 남긴 포스팅(사진)을 통해 "새로운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삼성전자(005930)를 떠난다고 밝혔다. 콘딕은 "삼성을 떠나기 전 갤럭시... 인터파크, '재활용 컴퓨터 특별 판매전' 인터파크(035080)는 IT기기 유통 전문업체 '올드앤뉴'와 제휴를 통해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삼성전자 재활용 PC를 구매할 수 있는 '재활용 컴퓨터 특별 판매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활용 컴퓨터 특별 판매전'은 기업 및 관공서에서 쓰지 않는 업무용 컴퓨터 중 사용기간이 짧은 중고 컴퓨터를 선별해 제품 클리닝부터 전문엔지니어의 최종검수를 거친 컴퓨터를 제공하... "갤S4, 갤S3와 다른게 뭐야?"..국내외 반응 '싸늘'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일까. 갤럭시S4는 공개되기 3개월 전인 올 초부터 끊임없이 루머를 일으키며 전세계 언론과 소비자, IT 전문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에서 모습을 드러낸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 삼성그룹, 인문학·기술 겸비한 '통섭형' 인재 양성 삼성그룹이 인문학적 소양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통섭형 인재'를 양성해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SW 전환교육 '삼성 컨버전스 SW 아카데미'(SCSA)를 상반기 공채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SCSA 교육과정은 총 6개월로 운영되며, 기초부터 실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전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단계로 꾸려진... 대원미디어 "코미포 캐릭터 제작에 사활" "신제품 '코미포'에 담길 캐릭터를 국내에서 제작해 전 세계로 판매하는 것이 궁극적인 비즈니스 목표입니다" 홍찬의 대원미디어 디지털콘텐츠 사업총괄본부장은 1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코미포' 시연회에서 "국내 작가들이 코미포에 포함될 3D캐릭터를 직접 생산하는 안을 일본 개발사와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미포는 지난 2010년 12월15일 일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