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 전개 홈플러스는 한국P&G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전국 134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상품 매출 일부를 기부해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감성 개발을 돕는데 사용함으로써,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일종의 '착한 소비' 캠페인이... 롯데마트, 통큰 팬티스타킹 출시 롯데마트는 브랜드 상품보다 20% 가량 저렴한 '통큰 팬티스타킹'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통큰 팬티스타킹'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Free 사이즈뿐만 아니라, 최근 변화하고 있는 여성 체형을 고려해 대형마트 PB로는 최초로 XL 사이즈도 특별히 제작했다. 오는 28일부터 롯데마트 전점에서 12매 1만5500원에 일년 내내 판매한다. 이 같은 가격은 유사한 품질의 브랜드 상... NS홈쇼핑, '사랑의 공부방' 캠페인 전개 NS홈쇼핑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8번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8회째 진행 중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는 NS홈쇼핑에서 2011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 중 하나이다. 이번 '제8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는 성남시 수정구 소재의 아동복지시설인 은혜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은혜지역아동센터는 부모가 없거나 ... 롯데마트, '킬로 탕수육' 100g에 790원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무게로 달아서 판매하는 '킬로 탕수육'을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96개점에서 100g당 790원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가격은 시중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탕수육 가격에 비해 50% 가량 저렴한 수준이며, 원재료인 국내산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의 시세가 저렴할 때 물량을 사전 비축해 가격을 낮췄다. 준비 물량은 100톤 가... 롯데마트, '다둥이 클럽' 회원 5만명 돌파 롯데마트는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다둥이 클럽' 서비스 회원이 출시 20일 만에 5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롯데마트가 출시 2개월 내 5만명(연 20만명)으로 세운 내부 목표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시킨 것으로, 롯데마트는 향후 한달 내에 회원수가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둥이 클럽'이란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또는 1자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