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사랑의 쌀’ 전달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3일 임직원 35명과 함께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강서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윤사장을 비롯한 아시아나 임직원들은 20kg들이 쌀 5백포를 강서구 관내 20개 주민자치센터의 차량에 실어 날랐다. 사랑의 쌀은 강서구의 각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관내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 및 ... 아시아나,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시범인증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은 18일 환경부로부터 국내최초로 항공운송서비스분야(A330-300기종)에 대해 탄소성적표지 시범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란 제품 생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 배출량인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제품에 라벨 형태로 표기하는 것으로 외국에서는 ‘탄소라벨링’ 이라 불린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서... 아시아나항공, '세계 최고 승무원상' 선정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여행전문잡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er)誌로부터 3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승무원 상'과 '세계 최고 기내 서비스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올해'세계 최고 지상서비스/콜센터 상'을 처음으로 수상했다. 비즈니스 트래블러지는 외부 전문 리서치기관인MRI(Mediamark Research Inc.)를 통해 독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실시, 그... 아시아나, 김장 나눔 행사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강서구 개화동 지온보육원에서 보육원 원생들과 빈곤가정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윤 사장을 포함한 행사 참여자들은 4시간여 동안 55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인기여성그룹 씨야(SeeYa)의 멤버들이 ... 통계청, 기후변화 통계 국제회의 개최 온실가스 배출, 측정 등 효율적 통계체계 마련을 위한 국제적 논의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통계청(청장 김대기)은 유엔통계처(UNCD, 사무처장 폴 청)과 공동으로 오는 11~12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기후변화, 발전 및 국가통계-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Climate, Changem Development and Official Statistics in Asia-Pacific Region)'를 주제로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