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씨티銀, '씨티 혼합금리 주택담보대출' 특판 실시 한국씨티은행은 1일 ‘씨티 혼합금리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이날부터 5000억원 한도로 최저 연2.99%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씨티 혼합금리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기간 10년 이상 30년 이내며 최초 3년, 5년 동안은 고정금리가 적용 되고 이후에는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금리혼합형 상품이다. 이 날 현재 3년제 고정금리 기준으로 최저 연2.99%~최고 연 4.09%가 적용되... 하영구 씨티은행장 5연임..당기순이익은 전년比 '반토막'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사진)이 5연임에 성공했다. 한국씨티금융지주는 29일 서울 다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열고 하영구 현 한국씨티금융지주회장의 재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열린 한국씨티은행 주주총회에서도 하영구 현 은행장이 재선임됐다. 아울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된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2년 임기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 씨티은행,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초청 강연회 개최 한국씨티은행 여성위원회는 28일 한국씨티은행 본점 강당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초청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한국씨티 임직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여성 대통령 시대,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조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키워드... 외국계銀, 대출금리 높은데도 소비자보호는 '뒷전' 외국계 은행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최저수준의 재형저축 금리는 물론 신용대출에 대한 최고수준의 가산금리, 상대적으로 많은 금융민원까지 외국계 은행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따갑다. 외국계 은행은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항변을 내놓고 있지만 지난해 이들 은행이 국내 은행에 비해 양호한 순이익을 달성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인사)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임원승진> ◇부사장 ▲마케팅본부장 김영수 ◇상무 ▲마케팅본부 리테일영업팀 김장호 ◇이사 ▲자산운용본부 주식운용2팀 홍순모 ▲자산운용본부 퀀트앤플랫폼솔루션팀 방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