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百,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전통시장 돕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새로운 사회공헌활동(CSR)으로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비스, 마케팅 등의 백화점 핵심 노하우와 재능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가지고 있는 자금과 재능을 이용해 환경, 위생, 서비스 등 전통시장의 취약한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고객... 롯데百, 알뜰폰 판매 시작 롯데백화점은 4월1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점 등 전국 16개 점포의 가전매장에서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판매 기종은 '프리피아 세컨드폰'으로 가격은 8만4900원이며 1만원이 선불 충전돼 있다. 이 제품은 플랫바 형태로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FM라디오, MP3, 블루투스, 카메라 기능이 있는 피쳐폰이다. 웹사이트, ARS 등을 통해 간단하게 ... 롯데百 잠실점, '바닐라민트'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영패션 온라인 브랜드 '바닐라민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양한 고객층의 7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핫이슈' 브랜드로 컬러풀한 면스키니, 민소매 티셔츠, 데님 포켓 레깅스가 대표적인 인기 상품이다. 오프라인 최초 공개를 기념해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풍성한 상품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 롯데百, 니트전문브랜드 'sumisumi'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본점 2층 팝업전용매장 '더웨이브(The Wave)'에서 'sumisumi(수미수미)'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수미수미'는 국내 굴지의 니트 디자이너 '정수미'의 이름을 걸고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정수미 디자이너는 니트 디자인 경력만 총 22년으로, 국내 유명 패션업체인 '한섬'에서 10여 년간 타임, 마인, 시스템 ... 롯데百, 새로운 모델로 소녀시대·현빈 발탁 롯데백화점은 올해 백화점의 얼굴로 소녀시대와 현빈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작년부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재계약을 하고 소녀시대와 함께할 새로운 모델로 한류스타인 현빈을 선정,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투톱(Two Top)모델 체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4월 중국 웨이하이점을 시작으로 청두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 등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