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업무보고)교통사고, 2017년까지 30% 감축 국토교통부가 교통사고 30% 이상 줄이기 등 국민 안전생활 환경 정책을 강화한다.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승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나간다. 국토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업무보고를 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운전 중 DMB 시청, 안전띠 미착용 등 3대 나쁜 습관 개선에 힘쓴다. 이를 위해 ... (뉴스초점)경제 살리고 국민행복도 찾아질까 ] 앵커 :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국세청과 관세청 등 핵심 경제부처들이 오늘 청와대에서 한꺼번에 업무보고를 실시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정과 세제, 세정, 금융전반이 협력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다만 추경편성안이 여전히 안개속이고, 공약정책 이행을 위한 재원대책도 여전히 미흡하다는 평갑니다. 경제부처의 청와대 업무보... 대통령 얼굴 구긴 박근혜정부의 공직 후보자들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3일 여야 모두 '적격' 의견으로 채택됐다. 전날 청문회를 한 지 하루만에 나온 발빠른 청문보고서 채택이었다. 특히 그동안 박근혜 정부가 내세운 공직 후보자들을 날세워 몰아세우던 야당 의원들마저 한 목소리로 '도덕적 결함이 없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로 이례적이었다. 하지만 검찰총장 인사청문회가 후보자의... '친이 이어 친박?' 방송계, 갈등 고조 방송계에 ‘박풍’이 몰아치면서 이에 대한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내정자와 정수장학회 이사장 내정자가 모두 ‘친박’ 인사로 정해진 것을 놓고 야당과 시민사회는 “방송장악 의도가 없다던 박근혜 대통령의 말이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계가 다시 한번 격랑에 휩싸일 조짐이다. 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 한양, 이달말 세종시 '수자인 에듀센텀' 분양 (주)한양이 4월 중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2생활권 M4블록에서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을 분양한다.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은 현재 분양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1㎡, 84㎡ 중소형아파트 총 81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향후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되는 사실상 마지막 분양 단지다. 올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