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업무보고)교통사고, 2017년까지 30% 감축 국토교통부가 교통사고 30% 이상 줄이기 등 국민 안전생활 환경 정책을 강화한다.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승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나간다. 국토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업무보고를 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운전 중 DMB 시청, 안전띠 미착용 등 3대 나쁜 습관 개선에 힘쓴다. 이를 위해 ... (인사)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투자심사담당관 권대철 ▲도시재생과장 백원국 ▲녹색도시과장 김정희 ▲주택기금과장 장우철 ▲교통정책조정과정 김용석 ▲물류정책과장 지종철 ▲공항정책과장 박재현 ▲도로정책과장 이성해 ▲2015세계물포럼 준비기획단 정우진 국토부, 광역급행버스 '3개 노선' 사업자 선정 국토교통부는 4개 노선에 대한 광역급행(M)버스 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3개 노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노선은 ▲남양주(평내·호평)~잠실역 노선(경기고속) ▲김포(한강)~강남역 노선(송도버스) ▲파주(운정)~여의도 노선(신성교통)이다. <자료제공: 국토부> 다만, 이번 입찰 노선 중 ▲파주(운정)~양재역 노선은 입찰자가 임의로 종점을 ... 지난달 국제선 여객 402만명..2월 기록으론 '최고' 지난달 국제선 여객이 한류열풍 등에 따른 외국인 관광 수요 증가로 역대 2월 중 처음으로 4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국토해양부는 올 2월 국제선 여객은 해외 여행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한 402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단거리 여행수요 증가 및 중국 춘절 연휴 중화권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일본(2.0%)과 미주(0.1%)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