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U, 편의점 운영 체험프로그램 마련 BGF리테일은 5일부터 'CU 운영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CU 창업설명회참가자 및 외부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리테일 사옥에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편의점 프랜차이즈를 소개하는 창업 설명회와 함께 가맹희망자가 직접 참여하는 편의점 운영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CU 모의점포에... CU, 가맹점주 선택권 강화 방안 마련 CU는 가맹점주에게 정보공개서 열람, 가맹계약 체결, 가맹계약 체결확인, 점주입문교육 총 4단계에 걸쳐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특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계약 체결 동의 여부를 묻는 ‘가맹선택권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개발 담당직원에 의해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창업 설명 및 계약 체결 과정을 본사차원에서 보다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 홈플러스, 알뜰폰 전용 제휴신용카드 출시 홈플러스는 삼성카드와 제휴해 알뜰폰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플러스모바일-삼성카드2'는 통화요금을 자동이체 하면 통신비가 매월 8000원씩 할인되는 알뜰폰 전용 신용카드이다. 플러스모바일 'USIM Only 표준' 요금제 사용 시, 한 달간 음성통화 60분을 사용했다고 가정하면 총 통화료 9600원(기본료 6000원+음성통화료3600원)에서 8000원이 할인... 롯데百, 알뜰폰 판매 시작 롯데백화점은 4월1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점 등 전국 16개 점포의 가전매장에서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판매 기종은 '프리피아 세컨드폰'으로 가격은 8만4900원이며 1만원이 선불 충전돼 있다. 이 제품은 플랫바 형태로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FM라디오, MP3, 블루투스, 카메라 기능이 있는 피쳐폰이다. 웹사이트, ARS 등을 통해 간단하게 ... 알뜰폰 주요 고객은 '강남 근무 남성' 저렴한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편의점 알뜰폰 주요 고객이 '강남에서 근무하는 남성 직장인'으로 나타났다. 29일 편의점 CU가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리하트폰'의 매출 동향(서울·수도권 지역)을 분석한 결과, 여성 보다는 남성이,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구의 판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객층별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20~30대 남성이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