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25, 알뜰폰 판매점포 전국으로 확대 편의점 GS25가 본격적인 알뜰폰 판매에 돌입한다. GS25는 오는 8일부터 전국 매장 중 휴대전화 전문점 수준의 알뜰폰 구색을 갖추고 유심 판매 및 매장에서 바로 개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알뜰폰 전문 편의점' 500점포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이러한 '알뜰폰 전문 편의점'을 올해 안으로 2000점포까지 늘리고 이달 중으로 알뜰폰 취급... CU, 편의점 운영 체험프로그램 마련 BGF리테일은 5일부터 'CU 운영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CU 창업설명회참가자 및 외부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리테일 사옥에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편의점 프랜차이즈를 소개하는 창업 설명회와 함께 가맹희망자가 직접 참여하는 편의점 운영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CU 모의점포에... CU, 가맹점주 선택권 강화 방안 마련 CU는 가맹점주에게 정보공개서 열람, 가맹계약 체결, 가맹계약 체결확인, 점주입문교육 총 4단계에 걸쳐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특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계약 체결 동의 여부를 묻는 ‘가맹선택권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개발 담당직원에 의해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창업 설명 및 계약 체결 과정을 본사차원에서 보다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 알뜰폰 주요 고객은 '강남 근무 남성' 저렴한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편의점 알뜰폰 주요 고객이 '강남에서 근무하는 남성 직장인'으로 나타났다. 29일 편의점 CU가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리하트폰'의 매출 동향(서울·수도권 지역)을 분석한 결과, 여성 보다는 남성이,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구의 판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객층별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20~30대 남성이 34.... CU, '도시락이 간다' 이벤트 CU는 봄맞이 페이스북 사연 응모 이벤트 '도시락이 간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7일까지 CU 공식 페이스북에 함께 도시락을 먹고 싶은 동료 및 친구들을 태깅(공유) 후 배가 고팠던 사연을 남기면 된다. 사연이 채택된 응모자 30명에게는 CU가 최근선보인 'Inbox전주식 비빔밥', '중화풍 깐풍기 정식', '함박스테이크정식' 등 총 10개의 도시락을 응모자가 근무하는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