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은행, 사회적기업에 5년간 300억 지원 우리은행은 4일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회현동 본점에서 이순우 은행장과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중앙부처와 금융회사가 공조해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 개성공단 출입경 차질..우리은행 개성지점 '비상' 개성공단 출입경 차질로 개성공단에서 유일하게 점포를 운영 중인 우리은행에 비상이 걸렸다. 북한은 3일 개성공단에 들어가려던 남한 직원들의 입경을 금지하고 개성공단에 체류중인 우리 인력의 남측 귀환만 허용하겠다고 통보했다. 우리은행 개성지점은 현재 본사에서 파견된 직원 3명과 현지인력 4명이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 직원들은 정상근무... 오 마이 금리..은행들 예금 금리 또 낮춰 #직장인 신 모(31)씨는 만기된 적금을 찾기 위해 1일 거래 은행을 방문했다. 마땅히 돈 굴릴 곳을 찾지 못한 신씨는 당분간 은행 정기예금에 돈을 맡겨 놓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 씨는 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권 상품을 알아보기로 했다. 은행 금리가 일주일 새 또 인하되면서 은행에 1년간 돈을 맡겨도 3% 금리조차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신 모씨처럼 은행 금리에 실망하는 고... (인사)우리은행 <이동> ◇부장 ▲카드영업추진부 고영배 ◇지점장 ▲서교중앙 정기식 우리은행, 사무계약직 443명 전원 정규직 전환 우리은행은 1일 사무계약직 직원 443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대상자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채용된 우리창구전담 및 사무지원, 전화상담 등 CS(Customer Satisfaction)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계약직 직원 443명이다. 이번 대상자 중에는 2011년과 2012년에 채용돼 근무 중인 특성화고 출신 285명과 2012년 장애인 특별채용으로 선발한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