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진주의료원 폐업 날치기' 홍준표 사과 요구 민주통합당이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에게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재차 촉구했다. 이와 함께 도의회의 날치기에 대한 사과도 요구했다. 김정현 부대변인은 지난 14일 논평을 통해 12일 밤에 있었던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진주의료원 폐업에 관한 조례안을 새누리당 의원들이 날치기 처리한 것과 관련해 "홍준표 지사가 이번 사태에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비판했다. 김 부대... 여야정 협의체, 15일 첫 회의..'부동산·추경' 협의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과 추가경정예산 현안을 논의할 '여야정 협의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여야는 정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세부 사항을 놓고는 이견이 많은 상황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4·1 부동산 대책과 추경을 문제를 다루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15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부동산 대책의 경우 여야는 세금감면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하지만 그 ... 朴 대통령,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안보·민생 논의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박기춘 원내대표, 국회 상임위원장단 등 제1야당 지도부와 회동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문 대표 등과 함께 청와대에서 만찬을 갖고 북핵 관련 안보 문제 및 민생 현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박 대통령은 "안보와 민생에는 여야가 없다", "안보문제와 관련해 이념·남남... 민주 김한길·이용섭·강기정 당대표 컷오프 통과(종합) 민주통합당 당 대표 경선 본선 진출자가 김한길·이용섭·강기정 후보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신계륜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11명이 출사표를 던졌던 최고위원 후보군은 윤호중·우원식·안민석·신경민·조경태·양승조·유성엽 후보의 7파전으로 좁혀졌다. 장하나·황주홍·장경태·장영달 등 네 후보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12일 서울 상암... (2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윤호중·우원식·안민석·신경민·조경태·양승조·유성엽 본선행 민주통합당 5.4 전당대회를 앞두고 12일 열린 컷오프 예비경선 결과 윤호중·우원식·안민석·신경민·조경태·양승조·유성엽 후보가 최고위원 경선 본선에 진출했다. 장하나·황주홍·장경태·장영달 등 네 후보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