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오석 "추경, 이번으로 '끝'..국채 16조 발행"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추가경정예산안 외에 향후 경기변동에 따른 추가적인 추경안 편성은 없을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차 추경은 없냐. 이번으로 추경은 끝인가"라는 최재성 민주통합당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현 부총리는 또 추경 재원조달방안에 대해 "대강의 ... 여야 부동산 첫회의, 취득세 면제 '85㎡이하' 삭제만 합의 4.1 부동산 대책에서 금융 규제 완화, 양도세 중과 폐지 등에 대해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의견 차이를 나타냈다.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 변재일 민주당 의원 등 여야 정책위의장과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여•야•정 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회의 이후 민주당은 “DTI(부채상환비율)•LTV(담보대출인정 비율) 완화는 하우스푸어를 양산할 수 ... 현오석 "정책 반영되면 올해 2.8% 성장 가능"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경제전망과 관련해 연간 2.8% 성장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에 발표한 부동산 대책이나 추경편성 등 정책노력이 제대로 반영된다면 올해 2.7%~2.8%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말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성장률을 당초 3%... (인사)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물가정책과장 이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