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돼지 사육 늘고 소·닭 사육 줄고 지난달을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돼지와 오리 사육은 늘고 소와 닭 사육은 줄었다. 통계청이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등 6종의 가축을 대상으로 올해 1/4분기(3월1일 기준) 사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돼지는 1010만7000마리로 전분기 보다 1.9% 증가(19만1000마리)했고 오리는 1120만7000마리로 전분기보다 0.4% 증가(4만6000마리)했다. 반면 한우... 3월 취업자 증가폭, 두달 연속 20만명대 월 고용동향 발표 전화연결: 김원정 기자(뉴스토마토)▶3월 취업자 증가폭, 두달 연속 20만명대 취업자 수 증가폭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2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방금 전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2451만4000명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만9000명 증가한 수치지만, 올해 1월 32만명 수준의 증가폭을 기록한 ... '청년 고용' 악화..朴정부 고용지표 '먹구름'(종합) '고용률 70% 달성'을 약속하며 출범한 새 정부의 두번째 고용 성적표는 부진했다. 취업자 증가 규모가 두 달째 20만명대에 그치는 등 고용둔화세가 지속됐고, 청년층의 고용여건은 더욱 악화됐다. 게다가 향후에도 경기회복 지연과 기업의 신규채용 감소 등으로 큰 폭의 취업자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고용시장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3월 ... 취업자수 증가폭 두달째 20만명대..'고용둔화'(상보) 지난달 취업자수 증가폭이 2개월 연속 20만명대에 머무르며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451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만9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20만명대(27만7000명)에서 지난 1월 30만명대(32만2000명)로 올라섰으나 2... 3월 자영업자수 전년동월대比 4만8천명 감소(5보) 통계청, 3월 고용동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