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주택협회- LINC사업단, 산학교류 MOU 한국주택협회 18일 한국교통대학교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사업단과 산학교류 협력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부동산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 신기술 정보교류, 학술·연구활동 등 상호 폭넓은 교류를 통해 산학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으로 한국주택협회는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현... 주택협회-감정원, 업무협력 MOU 체결 한국주택협회와 한국감정원은 6일 서울 논현동 한국주택협회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동주택 분양가격 및 부동산 가격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는 물론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녹색건축인증 등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주택협회는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동산 시장 동... 박창민 주택협회장 "5.10 대책 부족하다" "DTI 규제가 가계대출의 위험을 보호한다는 명분은 사라졌다."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은 24일 취임 2개월을 맞아 열린 간담회에서 "DTI 규제 강화는 규제적용에서 제외되는 신용대출 수요를 증가시켜 오히려 가계 부실을 키운다"며 "추가 대책이 절실하다"고 주문했다. DTI 규제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억제하면 당장 주택구입 자금이 필요한 중산층, 사회초년생의 내집 마련 ... 한국주택협회 회원사 5월 1.6만 가구 공급 대형 주택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박창민 회장)는 오는 5월 회원사가 1만6788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만4889가구)에 비해 12.7% 증가한 수치다. 사업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56.9%나 차지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은 3586가구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552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 대형주택업체, 4월 분양 1.2만 가구..전년比 37.6%↓ 대형주택업체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4월 전국 1만2147가구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1만9468가구)에 비해 37.6%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308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1628가구 ▲충남 1562가구 ▲울산 1085가구 ▲부산 564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물량의 73.6%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분양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