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바일 콘텐츠 분쟁 급격히 증가..1년새 8.8배 ↑ 모바일 게임 인앱(In-App) 결제 등 모바일 콘텐츠 결제 관련 분쟁건수가 1년 사이에 8.8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콘텐츠 분쟁조정신청 사건은 3445건으로 전년대비 비해 약 550%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분쟁건수가 급증해 지난 2011년 250건에서 2012년 2215건으로 늘었다. 이중 모바일 게임관련 분쟁... 창조산업육성..콘텐츠 창작자 위한 '안전판' 마련 시급 “라면을 사먹을 돈이 없고, 우유 마실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는 콘텐츠 생산자들에게 창조산업을 말할 수 없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창조경제와 콘텐츠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거창한 구호나 아젠다보다는 개인 창작자나 중소 콘텐츠 제작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 뽀로로, 인도에서도 '뽀통령' 될까 '뽀로로'와 '피에타'가 10억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2013 인도 문화산업 컨벤션(FICCI FRAMES)'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FICCI FRAMES는 인도상공회의소 주최로 2001년부터 시작된 인도의 대표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이다. ‘운명의 회합: 십억 소비자를 사로... 콘진원-중소기업연구원, 콘텐츠산업 상생협력 MOU 콘텐츠진흥원(KOCCA)이 중소기업연구원(KOSBI)과 손잡고 콘텐츠산업계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콘텐츠진흥원은 중소기업연구원과 중소 콘텐츠기업의 전략적 육성과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중소기업연구원은 ▲콘텐츠산업계 중소기업 육성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3불(불공정,... 기능성 게임, 게임업계 ‘블루오션’으로 ‘기능성 게임’이 침체에 빠져있는 게임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능성 게임이란 ‘재미’라는 주된 목적외에 교육, 훈련, 치료 등과 같은 특별한 목적을 접목시켜 게임의 순기능을 극대화한 게임이다. 영어나 수학을 가르치는 교육용 게임에서부터 미국 육군 홍보목적용 게임인 아메리카 아미(America’s Army), 골프존(121440)의 실내 스크린 골프존도 모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