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증권가 "화학주 눈높이 낮춰야" 20일 증권가는 중국 경기 회복 가시성이 높지 않은 시점에서 화학주에 대한 기대치는 다소 낮춰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현지에서 바라보는 석유화학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까지는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올해 안에 큰 폭의 업황 반전을 예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주는 중국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화학... LG화학, 1분기 중국 수혜 없었다..매출·영업익 전년比 감소(상보) LG화학이 중국내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중동산 저가제품에 집중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LG화학(051910)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1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이 기간 매출액 5조7206억원, 영업이익 4089억원, 순이익 34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으며, 수익성 지표인... LG화학, 1분기 영업익 4089억원..전년比 8.5%↓(1보) LG화학(051910)은 19일 1분기 영업이익 40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한 수치다. LG화학, 1분기 매출 5.7조..전년比 0.6%↓(2보) LG화학(051910)은 19일 1분기 매출액 5조72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8.5%, 10.6% 감소한 4089억원, 3404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