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수화 "절차탁마 자세, 만전 태세 갖출 것" 이수화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사진)은 2일 신년사에서 "국민의 기관, 금융시장 대표 인프라 기관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국민여러분들과 고통을 같이하는 마음으로 뼈를 깎는 경영 효율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내실경영(內實經營)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2010년까지 달성해야 할 전략목표인 '아시아 금융 네트워크의 중심'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하여 올해... 대형주 판도 변화…금융주↓ 방어주↑ 작년 선물ㆍ옵션 거래대금 사상 최고 적립식펀드 잔액 76조…증가세 확대 증시 침체로 올해 `상장 1호'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