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바코, 대구경북SO협의회와 MOU 체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와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협의회와 광고판매대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코바코는 대구경북지역 케이블TV 광고판매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코바코는 "지난 30여년 간 축적한 IT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케이블TV 광고시장에 접목해 국내 케이블 광고시장의 성장에... 케이블 업계, '스마트 케이블TV'로 활로 모색 케이블TV 업계가 '스마트' 서비스 도입으로 새로운 활로 모색에 나섰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은 올해 스마트 케이블TV를 출시해 그간 IPTV의 고속성장으로 성장세가 주춤했던 케이블TV 시장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국내 최대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간담회를 열고 오는 7월 HTML5 방식의 스마트 케이블TV 셋톱박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 수출입銀-무협, 중소기업 수출지원 MOU 한국수출입은행은 1일 무역협회와 '내수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및 수출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은은 무협이 추천하는 기업에 금리우대 및 대출한도 확대 등의 맞춤형 금융지원과 함께 환위험 관리기법 전수 등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협은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대해 해외시장 정보와 무역실무 교육 등 수출단계... 현대미디어, N스크린으로 차별화된 야구중계 제공 현대HCN 계열회사인 현대미디어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해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 최초로 프로야구 당일 경기를 생방송으로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통 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미디어의 야구 중계와 기존 중계의 가장 큰 차이점은 9개 구단의 각 구단 별 채널을 따로 편성해 총 9개 채널을 동시에 송출한다는 것...  현대HCN, 매출 확대 '기대감'..최고가 현대에이치씨엔(126560)이 매출 확대 기대감에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9시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0원(1.13%) 오른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635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증권은 이날 현대에이치씨엔에 대해 인수합병을 통한 가입자 성장 잠재력, 풍부한 디지털 전환율 상승과 평균판매단가 증대 여력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8000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