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생명과학,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신한證 신한금융투자는 26일 LG생명과학(06887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7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933억원을, 영업이익은 31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예상대로 부진했다"며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51억원 적자... LG생명과학, 1분기 영업익 '신약효과' 없었다..적자 지속 LG생명과학(068870)이 올 초 신약을 출시하면서 실적 반등을 노렸지만 결국 실패했다. LG생명과학은 25일 1분기 영업손실 30억6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50억599만원) 적자기조를 이어갔으나 폭은 줄었다. 다만 매출 부문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859억)에 비해 8.6%가 오른 933억100만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1257억)로는 25.8%가 감소했다....  LG생명과학, 1분기 적자지속 소식에 '↓' LG생명과학(068870)이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명과학은 전날보다 1400원(2.41%) 내린 5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G생명과학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억6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  대한약품, '저가 매수 기회' 기대감..강세 대한약품(023910)이 전날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잡아야한다는 증권가 조언에 힘입어 반등했다. 25일 오전 9시55분 현재 대한약품은 전일 대비 450원(2.22%) 오른 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7% 이상의 주가 하락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대한약품은 지난 23일 ... LG생명과학, 1분기 영업손실 30억..전년比 적자지속 LG생명과학(068870)은 1분기 매출액이 933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25.8%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859억4400만원 대비 8.6%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0억65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  바이오톡스텍, 화평법 수혜주..'신고가' 바이오톡스텍(086040)이 전날 국회에서 통과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의 수혜주가 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바이오톡스텍은 전일 대비 540원(6.16%)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 때 9650원에 52주 신고가를 고쳐 쓰기도 했다. 화평법 통과로 오는 2014년부터 바이오톡스텍의 고성장 추세가 ... 바이오시밀러 진출하는 제약사들, '셀트리온 후폭풍' 고심 제약 업계가 고민하고 있다. ‘전통 제약만 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따라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바이오시밀러에 첫 발을 내딛었지만 최근 셀트리온 후폭풍으로 사업 불투명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중 바이오시밀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업은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이전 동아제약)다. ◇동아쏘시홀딩스가 오는 11월 인천 송도... “바이오 문제가 있는 것 아냐”..셀트리온 후폭풍 “셀트리온(068270)이 흔들리닌까 다른 바이오기업들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 바이오벤처 한 CEO는 22일 <뉴스토마토>와 전화통화에서 지난 16일 서정진 회장이 셀트리온을 다국적 제약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힌 후 현재의 시장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 이 CEO는 “현재 바이오업계는 셀트리온 사태가 다른 기업에 미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