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산업부-전경련, 경제 영토 확장에 손잡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통한 영토 확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전경련은 30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글로벌경영협의회'에 한진현 산업부 제2차관을 초청, 새 정부의 '신(新) 통상로드맵'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적 실리 중심의 산업통상을 펼치기 위해... 잇따른 원전고장 전력수급 비상..관련 정책추진 '가시밭길' 때 아닌 원전 고장 및 정지로 봄철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뤄뒀던 각종 원전 정책 추진에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앞서 수립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졸속 추진 비난이 수그러들지 않은데다 잇따른 원전고장으로 안전우려가 증폭되는 등 국민적 신뢰도가 땅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월말 논... 한-인니, 에너지·자원 구체적 협력 강화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에너지·자원 협력 확대하는 등 우리 기업의 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네시아와의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사업 진전과 새로운 협력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6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포럼에는 김준동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수... 韓, 노동생산성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 지난 2011년 기준 한국의 노동생산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 한국의 취업자당 노동생산성은 6만2185달러로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2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수치다. 조사 결과 제조업은 최상위권 수준의 생산성을 기록했지만,...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기술표준원장 성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