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통신업종 실적개선 기대..'비중확대'-KTB證 KTB투자증권은 통신업종에 대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비중확대를 조언했다. 2일 송재경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통신업종 실적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는 4월 번호이동 수치가 안정세를 나타내 긍정적"이라며 "4월 중순 이후 높아졌던 보조금 수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일간 번호이동 수치가 유지돼 실적 개선에 청신호로 해석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정부의 강력...  2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2일 현대증권(003450) 추천주 <Large Cap 포트폴리오>코스피100 종목 내 업종 대표주 중심의 종목 선정 ◇한국가스공사(036460) 가스요금 인상 및 천연가스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를 고려하면 미수금에 대한 부담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벨류에이션도 점차 정상국면으로 회복 기대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 (전일수급센터)SK하이닉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전일 수급 시황센터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양대지수 흐름 엇갈려코스피, 4월장 상승세로 마무리, 1960선 회복, 1963선 마감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대외 호조에도 반응, 앞서 마감한 뉴욕증시 주택지표 등 경제 지표의 호조로 일제히 상승, 특히 S&P500지수는 최고치 경신하기도 하는 등 랠리 펼치는 해외증시 영향도 받음, 이탈리아 정국 안정에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 증권가 "LGU+, LTE 성장세로 수익성 '↑'" 2일 증권가에서는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롱텀에볼루션(LTE) 성장성으로 성장 모멘텀을 지속해나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김은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무선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 이익창출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 4월 번호이동..LG U+, 유일하게 순증 '선전' LG유플러스가 영업정지가 종료된 2월 이후로 꾸준히 선전하며 지난달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가입자 순증가를 기록했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자사 번호이동을 제외한 4월 이통사 번호이동 건수는 72만8585건으로 지난 3월(65만3422건)보다 11.5% 증가했다. ◇4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현황(자료제공KTOA)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달 SK텔레콤과... KT-LG유플러스, LTE '데이터 무제한' 가입종료 3개월 프로모션으로 시작한 LTE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신규가입이 종료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개월 프로모션으로 시작된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의 무제한 LTE데이터 요금제 가입이 이날을 끝으로 폐지된다. 이통3사는 LTE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 당시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가입자를 모집하고, 이후 연장 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지만 K... LG유플러스, 음성 무한자유 요금제 29만명 가입 LG유플러스(032640)의 음성 무한자유 요금제 가입자 수가 29만명을 넘어섰다. 30일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종규 모바일사업부 전무는 "음성 무한자유 요금제 출시가 순 영업일 기준으로 열흘이 지났는데 29만명이 이 요금제를 가입했다"며 "이 중 55%가 신규로 유치된 가입자이고, 45%가 내부 고객"이라고 밝혔다. 원종규 전무는 "신규유치 가입자 중 97%가 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