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호두·아몬드 등 견과류, 전 연령대에서 선호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의 연령대에서 공통으로 선호하는 과일은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과일 매출의 연령대별 분석을 거쳐 각 세대의 소비 행태를 살핀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60대 이상은 전체 과일 구매에서 견과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14.5%로 가장 높아 건강에 관한 관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제공롯데마트)다음... 롤러용품 인기 '시들'..10년만에 매출 10분1 '추락'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인라인 스케이트 등 롤러용품이 외면받고 있다. 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사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 롤러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10년 전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도 '롤러용품' 전체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2012년 매출은 9.1 % 수준으로 하락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5.2 %, 보호대, 헬... 롯데마트, 대형마트 최초 '반값 보청기' 판매 롯데마트가 1일부터 일주일간 대형마트 최초로 '반값 보청기'를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67개 점에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1일부터 일주일간 대형마트 최초로 ‘반값 보청기’를 전국 67개 점에서 59만9천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이번에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보청기는 롯데마트가 보청기 전문 회사인 '스타키 코리아'와 사전 공동 기획해 중간 유... 롯데마트, 미국산 활 랍스터 판매..꽃게보다 저렴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산지에서 항공으로 직송한 '활 랍스터'를 1만4900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중에서 500g 내외의 캐나다산 활 랍스터가 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과 비교해 절반 가격 수준이며 국내산 암꽃게보다도 100g당 가격이 저렴하다. 현재 롯데마트에서는 국내산 암꽃게(300g 내외)의 가격이 1만4000~1만5000원으로 500g 정도의 ... 롯데마트 통큰 초코파이 출시..1위 오리온에 '도전' 롯데마트가 다음달 1일 통큰 초코바이를 출시한다.지난해 초코파이 시장(AC닐슨)은 오리온의 점유율이 80% 가량으로 그 어느 상품군보다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유명 브랜드 NB 상품에 대한 유통업체 PB 상품의 정면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롯데마트가 오리온을 타킷으로 삼고 출시한 '통큰 초코파이'. (사진제공롯데마트)2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통큰 초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