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설사 구조조정 기준 논란 건설업체 구조조정을 위한 기준을 두고 과연 이 기준이 적절한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최근 건설사의 경우 부채비율, 도급순위, 업력 등 총 22개 평가항목을 통해 퇴출대상을 가리는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 기준의 40%를 차지하는 재무 항목을 보면 ▲부채비율 300% 이상 ▲차입금 의존도 50% 이상 ▲매출액 대비 운전자금 비율 70% 이상 ▲매출액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