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랜차이즈 업계, 골목상권과 상생 적극 동참 독립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프랜차이즈 업계가 운영 기법을 전해주는 재능 기부를 시작한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독립자영업자 살리기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과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 원장 등 협회 임원과 관...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시대 고용창출 해법"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조경제 시대! 프랜차이즈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의 '창조경제' 패러다임에 맞게 프랜차이즈 업계의 방향성을 정·관·학계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이 주최, 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했으며 안정행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했...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막..200여 브랜드 참여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소상공인진흥원과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제2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현재·손인춘 새누리당 의원, 최재성 민주통합당 의원,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박원주 지식경제부 국장, 이영구 농림수산식품부과장,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 제2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오는 21일 개최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소상공인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제2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 e-biz, 제조업 등 업종에서 외국 브랜드 2개를 포함한 140여개 업체의 200여개 브랜드가 360여개 부스를 마련해 전시에 참여한다. 특히 우... 외식업 허용기준 평행선..신규 브랜드 논쟁 외식업에 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당사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다. 여전히 범위와 규모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업계에서는 결국 동반성장위원회가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5차 협상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은 대기업의 신규 외식 브랜드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