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펀드신고서 제출해야 펀드판매가능 오는 2월부터 펀드를 판매하려면 금융감독원에 ‘펀드신고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받아야 한다. 또 펀드신고서와 투자설명서 표지 위에 펀드 투자 위험등급(1∼5등급)을 표시해야 한다.이와 함께 투자자들이 펀드정보를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에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올해안에 마련된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상품구조와 상품 투자위험요소 등을 서술... 금감원, 중고교 교사 대상 금융연수 금융감독원은 총 160명의 중고등학교 사회(경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5일 부터 금융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금융지식 함양 및 교수능역 강화를 통한 금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년 두번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참가 교사들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융교육(14개 과목, 30시간)을 받게... 금감원, 일괄신고서 규제 완화 채권 발행 때 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일괄신고서의 규제가 또 다시 완화됐다. 발행예정금액 기재방식을 월별에서 분기별로 바꾼 뒤 3개월만에 총예정금액만 표시하면 되도록 했다. 금융감독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으로 유가증권신고서 서식을 개정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일괄신고서는 채권 등을 발행할 때 일정기간(2개월~1년) 동안 발행할 예정액을 ... 금융위-금감원 `원톱 복원론'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