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급통)기관, 894억원 순매수로 지수 유지 수급통출연: 이동근 전문가(투자클럽 528) 앵커: 이동근 전문가입니다. 외국인들 매매종목 확인해 볼까요? 코스피 순매수 상위는 현대모비스(012330), POSCO(00549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고려아연(01013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입니다. 순매도 상위는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KT(030200), 에이블씨엔씨(078520), 현대차(005380)입니다. 코스닥 순매... "단말-통신서비스 유통 분리해야..보조금 차별도 금지" 휴대폰 단말기와 통신서비스 유통을 분리하고 이용자 보조금 지급차별도 금지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오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대회의실에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진학 KISDI 박사가 '이동전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학계, 소비자단체, 통신사, 정부 관계자 등이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8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134,606 LG전자(066570) 50,890 KT(030200) 19,094 에이블씨엔씨(078520) 16,921 현대차(005380) 16,355 ...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8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KT(030200) 19,601 우리투자증권(005940) 15,903 대림산업(000210) 11,638 SKC(011790) 10,927 CJ(001040) 9,161 한전기... 코디마, 3대 회장에 이종원 전 조선일보 부국장 선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코디마)는 8일 오전 총회를 열고 3대 회장에 이종원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종원 신임 회장(사진)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정치부장, 경영기획실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거쳤으며, 관훈클럽 기획담당 임원, 조선일보 방송뉴미디어 담당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 방통위, 제18차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계획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제18차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계획'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신청서 등을 접수받아 심사를 추진하고 위치정보사업 관련 양수, 합병·분할에 대한 인가 신청도 같은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위치정보사업자는 개인·물건의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신고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자로 현재 총 102... KT 지니, 국내 최초 '고객 참여형 콘서트' 연다 KT가 스마트폰 전용 음악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지니(Genie)' 고객을 대상으로 'KBS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 출신의 실력파 밴드 '고고보이스'와 함께 내달 21일 서울 마포구 인터파크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국내 최초 '고객 참여형 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고객들이 직접 상품에 대한 기획, 판매, 운영 등의 플래너가 되는 '크라우드 소싱' 상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 이경재 방통위원장, 라이베리아 부통령 면담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본격적인 방송통신 외교행보에 나섰다. 6일 오전 이경재 위원장은 방한중인 조셉 보아카이 라이베리아 부통령을 만나 방송통신 분야의 협력과 양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라이베리아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한국의 방송통신 기업들이 라... 방통위, 재난방송 확대..국민 참여형 앱·영어방송 도입 검토 방송통신위원회가 재난방송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난방송 시스템 적용 방송사를 늘리고 재난방송 요청기관도 확대한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6일 제46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 참석해 "재난 예방·발생한 경우 신속한 정보 전달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효과적인 재난방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통위는 지진 등 긴급재난방송을 위... 최민희 의원 “방통위, 개인정보보호 손 놓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소홀히 한 탓에 개인정보에 대한 침해건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 민주통합당 의원(사진)은 2일 “통신사와 인터넷서비스 업체, 금융기관 등을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해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