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카콜라-이마트, 유니세프에 후원금 전달 코카콜라는 이마트(139480)와 함께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Schools for Asia' 프로그램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후원금은 지난 1월10일부터 2월9일까지 전국 140개 이마트 매장에 진행된 유니세프 후원 행사에서 판매된 코카콜라 전 품목의 수익금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 코카콜라엔터, 1분기 순익 주당 21센트..전년비 40%↓ 코카콜라 엔터프라이즈의 분기 순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코카콜라 엔터프라이즈는 1분기 순이익이 6100만달러, 주당 2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억9000만달러, 주당 35센트에 비해 40% 이상 급감한 것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39센트로 전문가 예상치 38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 (해외통)투자심리, 호/악재 모두 민감한 반응 해외통출연: 남동완 부장(NH농협증권)Q. 미국 증시 및 해외 증시 전망은?투자심리 중립, 호/악재 모두 민감한 반응전일, 지표 + 실적 둔화로 혼조세ECB 금리 결정에 주목중국 증시, 경기 둔화 우려감에 급락 이후 추가 급락 모면일본 증시, 엔화 약세 영향에 상승세 지속주요국 경기 하향 전망단기, 부양 조치 기대 효과로 사상 최고치 경신증시 주변 대기자금 풍부해 조정 폭제한장기, 경... 코카콜라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 코카콜라의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았다. 코카콜라는 16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주당순이익이 46센트로 시장 전망치 44센트를 상회했다. 매출액 역시 110억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109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지난해보다는 실적이 축소돼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 줄어든 17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액 역시 0.9% 감소했다. 예상을 웃도는 실적은 라틴아메리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