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우통신, 카카오에 신규 사업 론칭 기대..강세 영우통신(051390)이 카카오 플래폼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란 기대감에 5거래일째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영우통신은 전일 대비 120원(2.04%)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우통신의 포토북 사업이 이달말 카카오톡, 라인 등 SNS플래폼을 통해 론칭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 NHN 라인, 앞으로 갈 길 첩첩산중? 9일 NHN 1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관심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집중됐다. 최근 NHN(035420)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시가총액 14조원까지 올라간 상황. 이는 라인이 전세계적으로 가입자 1억5000만명을 돌파한 데다 수익성 또한 높다는 분석이 나오자 국내에서도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형... 카카오페이지, 초기 이용자 실적 부진 지난달 카카오가 야심차게 선보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초기 성과가 부진하다. 8일 온라인 시장조사기관인 ‘랭키닷컴’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 6만명을 패널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카카오페이지의 애플리케이션 설치자수는 모두 20만275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카카오 어플 트래픽 현황 여기서 한번이라도 어플을 켜본 실제... 컴투스, 스마트폰용 게임 선도개발 잠재력 '주목'-대우證 KDB대우증권은 8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스마트폰용 온라인게임의 선도개발사로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1분기동안 타이니팜의 매출감소를 자체 개발된 신규 롤플레잉게임(RPG) '히어로즈워'가 상쇄했다"며 "2분기에는 자체개발 7종과 퍼블리싱 게임 8종 등 총 15종의 게임 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기록앱 에버노트가 만났다!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글로벌 노트 애플리케이션 에버노트가 만났다. 카카오는 에버노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카오톡 채팅플러스’ 서비스 제휴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카카오톡 이용자는 채팅플러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친구와 에버노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모든 경험을 효율적으로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