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증시 낙관론·지표 호조..'사상 최고' 미국/유럽 증시 마감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뉴욕 증시, 증시 낙관론 · 지표 호조..다우·S&P '사상 최고'▶美 4월 수입물가 0.5% 하락, 소기업낙관지수 6개월래 최고▶유럽 증시, EU장관회의 기대감 · 실적 개선에 '상승'미국/유럽 특징주출연: 정 웅▶다우 특징주· 나스닥 특징주 - 야후▶유럽장 특징주· 유럽 특징주 - EADS(프랑스)<상품>▶달러인덱스...0.4% 오른... (유럽마감)역내 기업실적 호전..'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 100 지수 차트 <대신증권> 이날 유럽증시에서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54.30포인트, 0.82% 오른 6686.06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DAX30지수는 59.83포인트, 0.72% 상승한 8339.11을 기록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20.86포인트, 0.53% 올라간 3966.06에 거래를 마... 인도네시아, 금리 5.75%로 '동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현행 기준금리 5.75%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BI가 지난해 2월 기준금리를 6%에서 역대 최저치인 5.75%로 하향 조정한 뒤 15개월 째로 접어들었다. BI의 이번 결정은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 독일, 5월 투자신뢰지수 예상 하회..회복은 '지속' 독일의 이번달 투자자 신뢰지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ZEW는 5월 투자자신뢰지수가 36.4로 전문가 예상치인 40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의 36.3에는 소폭 앞선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독일 경제 회복이 지연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근 발효된 지난 3월 공장주... (유럽개장)EU재무장관회의 앞두고 경계감..'혼조' 유럽 주요 증시가 유럽연합(EU)재무장관 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30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5.97포인트(0.09%) 오른 6630.95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독일 DAX지수는 9.62포인트(0.12%)내린 8269.67을, 프랑스 CAC40지수는 4.28포인트(0.18%)내린 3937.92을 기록 중이다. 시장참가자들의 관심은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