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 4월 소매판매, 2개월 연속 감소할 듯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2개월 연속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 전달 대비 0.4% 감소한 소매판매지표가 4월에도 0.3% 감소하며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자동차와 가솔린의 판매 감소가 전체 판매의 감소를 이끌 것이라고 풀이했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시퀘스터(예산자동삭감)로 세금이 오르면서 이번 ... (외신브리핑)美증시, 주택지표·실적 개선에 '상승'-로이터 마감 외신 브리핑 출연: 김진양 기자(뉴스토마토) ▶美증시, 주택지표·실적 개선에 '상승' - 로이터 -신규주택판매 1.5% 증가, 주택가격 7.1% 상승 -백악관 공격 가짜뉴스에 주가 출렁..AP 트위터 계정 해킹 ▶애플 2분기 주당 순익 10.09달러..예상 상회 - 마켓워치 -전년 동기 주당 12.30달러, 예상치 주당 9.97달러 -매출 436억달러..아이폰 3740만대, 아이패드 1950만대 팔려... (외신브리핑)美증시, 재정절벽 협상 우려와 기대..약보합 - CNBC 마감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뉴스토마토)▶美 증시, 재정절벽 협상 우려와 기대..약보합 - CNBC▶美 재정절벽 불안감, 소비 심리 위축 - 마켓워치▶美 고용·주택 지표는 양호..경제 회복 버팀목 - 블룸버그 (외신브리핑)美증시, 재정절벽 기대감·주택시장 개선..'상승' - CNN머니 마감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뉴스토마토)▶美 증시, 재정절벽 기대감과 주택시장 개선..'상승' - CNN머니▶美 주택경기 회복세 포착..지표 호조 - CNBC▶인텔, 오텔리니 CEO 사임..후임자 인선 주목 - 블룸버그  기업실적·경제지표 혼조..'강보합' 뉴욕증시가 사흘만에 반등했다. 기업실적 개선이 상승을 이끌었지만 엇갈린 경제지표로 지수의 상승 탄력은 둔화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일대비 26.34포인트, 0.20% 상승한 1만3103.68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42포인트, 0.15% 오른 2986.12를,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4.22포인트, 0.30% 상승한 1412.97에 거래를 마쳤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