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성공벤처인 투자·보육 통해 창업기회 제공한다 성공벤처인 중심 전문엔젤투자자를 통해 발굴된 창업팀에게 성공벤처인의 멘토링·보육·엔젤투자와 함께 정부R&D가 매칭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16일 '글로벌시장형 창업 R&D사업 (이스라엘식 프로그램)'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운영기관(초기전문 벤처캐피탈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의 후속조치다. ... 한전, 중소기업 동반성장 위해 발 벗고 나서 한국전력(015760)이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의 하나로 2억원 미만의 기자재와 물품을 계약할 때는 중소기업을 우선 사업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전력기자재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크게 혜택을 볼 전망이다. 한전은 정부의 중소기업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5월부터 2억3000만원 미만의 기자재와 물품·용역을 계약할 때는 중소기업 우선조달계약 제도를 적용... (벤처지원대책)1세대 벤처가 2세대 벤처 이끌까 15일 발표된 정부의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의 핵심은 성공한 1세대 벤처기업이 후배 벤처기업을 이끌어 갈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있다. 벤처를 가장 잘 이해하고 벤처에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을 갖고 있는 것 역시 벤처기업이라는 판단때문이다. 정부는 우선 벤처 1세대가 벤처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주식 매각으로 벤처기업 재투자 시 양도소득세 ... 윤상직 장관 "엔低 극복 위해 수출기업 특별지원 " "엔低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출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뒷받침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경기 활성화와 산업부문의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15일 서울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서 열린 G밸리 CEO포럼에 참석해 '새정부 창조경제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이라는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