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유나이티드, 19일 인천 홈구장 이벤트 실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다양한 가족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은 이날 오후 1시까지 입장한 관중들 중 인천 유니폼이나 머플러 착용하거나 소지한 관중을 대상으로 축구전용경기장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평소에 접근이 어려운 푸른 잔디에서 기념 촬영과 OX퀴즈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OX퀴즈 최종... 대전시티즌, 김정남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초청 강연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16일 선수단 숙소(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김정남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초청해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라는 주제의 선수단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에서 김 부총재는 "모든 순간에는 의미가 있다. 매순간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야 정글과 같은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하며 "대전시티즌 선수단이 호시우행(虎視牛... (유로파리그 결승전)첼시, 종료 직전 득점으로 벤피카 꺾고 첫 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인 첼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첼시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경기종료 직전 터진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극적 헤딩 결승골로 벤피카(포르투갈)를 2-1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시작은 벤피카가 강했다. 벤피카는 섬세한 플레이와 과감하 슈팅으로 ... 김대경-권창훈, '데뷔 첫 골 기념' 감귤쥬스 쏜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신인 선수인 김대경과 권창훈이 프로 무대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것으 기념하기 위해 홈팬들에게 감귤쥬스를 쏜다. 수원 구단에 따르면 18일 오후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1부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김대경과 권창훈은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을 대상으로 1000개의 감귤쥬스를 선착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