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월드IT쇼에서 'ITU 전권회의' 알린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월드IT쇼 2013'에서 ITU 전권회의 알리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월드IT쇼'는 국내외 유수기업과 바이어를 비롯해 참관객 등 약 16만명이 참석하는 ICT 분야 국내 최대의 전시회로 내년에는 부산에서 ITU 전권회의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미래부는 행사기간동안 국민들이 ICT 분야 올림픽인 ITU 전권회의에 대해 쉽고 흥미롭... (뉴스초점)스마트폰시장, 하반기 강자는 누구? 앵커: ‘월드IT쇼 2012’가 지난 주말 나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국내외 얼리어답터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데요. 올 하반기에 예상되는 스마트폰 전쟁의 전초전 양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민규 기자, 월드IT쇼, 반응이 어땠나요? 기자: 네, 말씀하신것처럼 개막 첫날부터 국내외 얼리 어... (2012스마트폰기상도)LG전자, 월드IT쇼 홍보전 '압승' ‘월드IT쇼 2012’가 지난 주말 나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개막 첫날부터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들은 전시장이 위치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로 몰려들었다.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선두주자들의 연이은 불참과 기대됐던 신작들이 대거 쏟아지지 않은 탓에 아시아 최대 IT 전시장을 찾은 이들의 아쉬움은 컸다. 그럼에도 관람객들의 눈길은 제품 하나... 월드IT쇼 개막..KT '콘텐츠' SKT '차세대 LTE' 뽐내 KT(030200)와 SK텔레콤(017670)이 국내 최대규모의 IT전시회인 '월드 I쇼'에서 차세대 LTE기술과 콘텐츠를 비롯한 ICT기술을 뽐냈다. 15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쇼'에서 두 통신사는 전시관을 개관하고 고객을 끌어모았다. 먼저 KT는 '콘텐츠'를 강조한 전시관을 열었다. KT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유통그룹'을 강조해 고객들이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