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진)인터뷰 중인 구자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24)이 지난 2년 연속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의 잔류를 이끈 후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겨울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해 15경기서 5골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잔류에 기여한 구자철은 올시즌 옆구리 부상을 당했지만 3골2도움의 활약으로 다시 팀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 대구FC, '으랏車車!!+α' 이벤트 당첨자 나왔다 프로축구 대구FC가 실시 중인 '으랏車車!!+α' 이벤트 행운의 주인공이 드디어 나왔다. 대구FC는 지난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2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으랏車車!!+α' 이벤트 행운의 주인공을 배상용 씨(대구시 동구, 65년생)로 선정했다고 20일 뱕혔다. 대구는 지난해부터 대구의 대표 기업과 주요 인사들의 후원 릴레이로 ... '강등 위기탈출' 지동원, 동료들과 자축 사진 공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22)이 소속 구단의 1부리그 잔류를 자축하는 락커룸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SGL 아레나서 열린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인 34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경기에서 3-1로 대승하며 승점 33점으로 15위에 올라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지동원은 후반 3... (포토)FC서울 김치우 "베이징전, 최선을 다하겠다"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서울과 베이징 궈안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11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치우 FC서울 선수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포토)최용수 FC서울 감독 "베이징전, K리그 대표팀 자존심 지키겠다"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서울과 베이징 궈안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11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