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건설, 1조1555억 규모 공사 수주 GS건설(006360)은 터키 이즈미르(Izmir) 지역의 'STAR Rafineri A.S.'와 1조1555억원 규모의 터키 스타 리파이너리 프로젝트 공사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8월20일까지다. 건설산업비전포럼, 창립 10주년 행사 건설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건설산업비전포럼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삼성동 공항터미널 3층 서울컨벤션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혀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의 축사에 이어 현대건설(000720) 정수현 사장의 '해외건설 진출현황 및 개선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GS건설, '자이'로 삼성타운 마포에 도전장 삼성물산(000830)의 홈그라운드인 마포에 GS건설(006360)이 도전장을 던져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5월 말과 6월 공덕역과 애오개역 일대에 '공덕파크자이(288가구)'와 '공덕자이(116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5월 말 분양되는 공덕파크자이는 공덕동 446-34 및 염리동 160-61 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단지로 대지면적 8420㎡에 지하 3층~지상 23층 4... 건설사, 마포·위례서 분양 '한판 승부' 4.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이 활기를 띄자,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서울 마포와 위례신도시에서 브랜드 아파트의 자존심을 내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마포와 위례신도시에서 삼성물산(000830)과 GS건설(006360), 현대건설(000720) 등 대형건설사들이 분양 승부를 벌인다. 이들 지역은 서울에서도 인기가 높은 입지인 데다 4.1대책 ...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 상가 '눈길'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안전성과 투자성을 겸비한 상가가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2.75%로 낮춘 데 이어, 지난 9일 7개월만에 0.25%p 인하한 2.5%로 확정했다. 이렇게 저금리 기조의 윤곽이 뚜렷해지면서 투자 수익원 발굴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상가는 보다 유리한 투자여건이 조성되면서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 GS건설, 4100억 규모 LNG터미널 공사 수주 GS건설(006360)이 4100억원 규모 LNG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지난 14일 보령 LNG 터미널㈜가 발주한 759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SK건설과 공동 수주해 계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보령LNG터미널조감도. (사진제공 GS건설) 수주 비율은 GS건설이 54.15%(공사금액 기준 약 4110억원)이고, SK건설이 45.85%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자본 LNG터미널 공사로, ... GS건설, GS에너지서 4109억원 규모 공사 수주 GS건설(006360)은 GS에너지와 4109억원 규모의 보령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프로젝트(LNG Terminal Project) 1단계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42%다. 인터플렉스,'황제의 귀환' 목표가 ↑-키움證 키움증권은 15일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는 갤럭시 S4향 PCB출하가 호조를 보이면서 주고객 내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고, 신규 터치 패널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2분기 영업이익은 186억...